넋두리
그들의 연애, 그리고 이별.... 나의 상실감
spcnana
2010. 3. 27. 22:40
"그 순간이 영원했으면 싶더라. 너무 달콤해서..."
"아프지 마요."
이렇게 아름다운 모습을 한순간에 거짓으로 만들어버리다니.....
너무 허무하고 허망하다.
난 이렇게도 그들을 놓지 못하고 있다.
적어도 이 순간만큼은 아름다운 그들이다.